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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김태리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김태리] 김태리의 출생일은 1990년 4월 24일 (30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태리] 김태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6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부모, 할머니, 오빠(1988년생)'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태리] 김태리는 서울 신현중학교 (졸업), 영신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 / 디자인과),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 /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태리] -17.12.30 뉴스엔 인터뷰 中 Q: 이번 영화에서 당신이 맡은 연희라는 인물이 상당히 중요한 인물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30년 전 20대와 지금 이 시대 20대를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고리 역할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책임감이나 부담감도 상당했을 것 같습니다.

[배우 김태리] 이 세상엔 위대한 사람만 있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연희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나 또한 이 점에서 연희와 닮아있습니다. A: 연기할 때마다 도망가고 싶습니다. 제대로 해내지 못할 거 같다는 두려움이 가장 큽니다. 그런 나약한 면은 다들 가지고 있는 게 인간적인 것 같습니다.

[배우 김태리] -고석희 매거진M 기자 머리숱이 정말 많습니다. 풍성한 머리숱 덕에 머리를 넘겨도 안 넘어갈 때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 풍성한 머리를 적극 활용해 헤어 제품 광고를 찍기도 했습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특별한 이상형은 없지만 다정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대화스타일이 맞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 김태리] 김태리는 연기하는 과정에서 장 선장의 겉모습에 치중하기보다 오히려 완벽하지 않은, 인간적인 면모를 표현하는 데 더 집중했다고 합니다. 또한 '승리호'의 시나리오가 워낙 세세하고 탄탄해서 연기하는 데 무리가 없었다고 합니다. 같이 영화에 참여한 송중기와 조성희 감독은 김태리의 연기 스펙트럼을 극찬하며 ' 동물적인 감각으로 연기하는 경이로운 배우입니다.

[배우 김태리] -이동진 영화평론가, B tv 영화당 올해의 연기5+5 中 이 영화가 김태리가 '아가씨' 후에 선택한 첫 작품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질문이 많았는데, 김태리는 자연의 순리에 대해 얘기하며 여백이 많은 원작의 감성이 좋았고, 한국 영화에 드문 조용하고 담담하게 흘러가는 소탈한 이야기라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배우 김태리] 텐트 쳐놓으면 폭신폭신하네~ 하면서 드러눕습니다. 여배우 같지 않고 어떨 때는 아기 같기도 합니다. 백은하 영화 전문 기자 넉살 좋은 목소리가 카페 안을 울렸습니다. 신중하지만 거짓은 없는 배우, 말해야 하는 순간에는 꼭 이야기를 하는 배우입니다. 이제 막 두 편의 대형 프로젝트를 끝낸 김태리는 그런 배우가 되어 있었습니다.

[배우 김태리] 같이 호흡을 맞추었던 이병헌 역시 김태리에 대해 "신인이라는 티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감성을 가진 휼륭한 배우" 라고 언급하며 김태리를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김태리는 첫 드라마 도전에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면서 브라운관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김태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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