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김민희(1982)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김민희(1982)] 김민희(1982)의 출생일은 1982년 3월 1일 (38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민희(1982)] 김민희(1982)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70cm, 몸무게는 49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1남 2녀 중 막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민희(1982)] 김민희(1982)는 리라초등학교 신광여자중학교 신광여자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단국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민희(1982)] 둘이 진작에 헤어졌다고 주장하며 모든 일이 스캔들이라 믿었던 김민희 팬들은 멘붕 중이며, 일반 대중들의 반응은 "환장하겠네" 정도라고 합니다. 결국 이러한 추측은 맞아떨어졌습니다. 2017년 3월 13일, 홍상수와 김민희는 공개적으로 기자들 앞에서 자신들의 간통을 인정한 것 뿐 아니라 인터뷰에서 대놓고 자신들의 간통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미화, 포장하였고 이 과정에서 기자석에서조차 탄식이 터져 나왔다고 합니다.
[배우 김민희(1982)] 만약 영화 촬영이 연애의 일환이 아니라 단순하게 비즈니스일 뿐이라면, 더더욱 해명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이런 일이 터지고 나서 둘이 또 영화를 찍으면 간통설이 기정사실화되는 것은 안 봐도 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거기다 두 사람이 위 결별설 기사 당시 한 주장대로 "단순 우정이지만 서로의 미래를 위해 동료로서도 인연을 끊겠다"고 했든, 아니면 진짜 바람이 났으나 여론을 의식해 해어졌건 간에, 여지껏 영화 준비를 해온 게 밝혀진 이상 간통이 사실이든 아니든 위의 헤어졌다던 해명은 거짓이 됩니다.
[배우 김민희(1982)] 역시 옷이 문제가 아니라 누가 입느냐가 문젭니다. 또 다른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윤여정도 김민희에게 "이전에 입었던 옷이 뭐냐? 나도 좀 사다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작품은 다 해도 공포 영화만큼은 정말 못한다고 합니다. 공포 영화의 경우에는 시나리오를 읽는 것조차도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배우 김민희(1982)] 이렇듯 데뷔 직후의 행보는 파죽지세였습니다. 이미 만 20세가 되기 전 CF 모델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고, 만 20세이던 2002년 드라마 '순수의 시대'에서 주인공을 맡아 정통 멜로 연기를 펼칩니다. 꽤 이른 나이의 성공이라는 요소, 실력 논란 등이 (주로 또래의) 수많은 어그로를 끌었으며 동시에 엄청난 안티를 양산하게 됩니다.
[배우 김민희(1982)] 이 유행어는 당시에 수많은 패러디를 낳았으며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편입니다.1편2편3편4편 그리고, 다수의 잡지와 CF 등을 통해 활동하다 1999년 드라마 '학교 2'의 반항아 신혜원 역을 맡으면서 배우로도 자리잡게 됩니다. 여러모로 배두나와 닮은 경롭니다. 1998년 길거리 캐스팅 → 1년간 모델로 성공 → 학교 시리즈에 반항아 포지션으로 성공 → 이후 승승장구 테크를 탔습니다.
[배우 김민희(1982)] 다시 말하면 세기말과 N세대(1980년대생)를 상징하는 인물이자 현재 개념의 아이돌의 원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요계를 포함한 대중문화계 전체에서는 이른바 1세대 아이돌이라 불리는 가수들에 의해 이미 96년에 아이돌 문화가 시작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 아이돌 문화를 주도한 것은 가요계였지만, 당시 이들은 70년대생과 80년대생이 혼재된 형태였으며 시기적으로도 엄연한 1990년대라 이후 등장한 (비가요계의) 아이돌과 세부적으로는 개념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김민희(1982)] 문제는, 홍상수 감독은 기혼자라서 명백한 간통이라는 점입니다. 연예계 대표적인 패셔니스탑니다. 큰 키와 마른 몸매의 대명사 격으로, 어떤 스타일과 메이크업도 소화하는 편이라 여성들의 패션 롤모델로 자주 거론됩니다.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 참석 당시 입었던 패션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재치를 잃지 않는 센스로 당시 하객패션 가운데 가장 큰 화제가 되었는데, 후에 당시 착용한 블라우스가 명품이 아니라 2만원대 보세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더욱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김민희(1982)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