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김꽃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김꽃비] 김꽃비의 출생일은 1985년 11월 24일 (34세), 경기도 부천시,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김꽃비] 김꽃비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0cm,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꽃비] 김꽃비는 소사고등학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연극학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김꽃비] ONSTYLE에서 방영되었던 프로그램 '열정 같은 소리' 중 데이트 폭력을 주제로 삼은 방영분에서 '헤어진 전 애인이 흉기를 들고 찾아왔을때 여자는 난 죽었구나 생각하지만 남자라면 막고 제압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하여 커뮤니티 등지에서 비판받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메갈리아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티셔츠를 입고 인증했고, 본인의 사적 계정에서도 페미니스트임을 공언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꽃비] 트위터 상에서는 바이크 전도사라는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2014년에는 만화가 이지우와 함께 전국 라이딩 투어를,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초청을 받았을 당시에는 직접 2일간 바이크를 운전해 부산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관련 인터뷰 블랙베리의 사용자로 알려져 있으며 이 때문에 바이크 전도사와 더불어 블랙베리 전도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배우 김꽃비] 초등학생 때부터 프랑스의 극단과 함께 세계 연극제 무대에 섰고, 1997년 연극 배우로 활동하면서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의 수많은 여고생 중 하나로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독립영화와 상업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에서의 열연을 통해 실력파 배우라는 평을 받았고, 2008년 독립영화 '똥파리'에서 '연희'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배우 김꽃비] ▲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포토존' 中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포토존에 한진중공업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영화감독 김조광수, 여균동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I ♥ CT85, GANG JUNG'이라 쓰인 천을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배우 김꽃비] 페미니스트이며 트위터에서 페미니즘과 관련된 트윗을 자주 리트윗하는 편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김꽃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