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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보라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금보라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금보라] 금보라의 본명은 손미자(孫美子)이고, 출생일은 1961년 1월 7일 (59세)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금보라] 금보라의 본관은 밀양 손씨이고, 키는 162cm, 몸무게는 46kg,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금보라] 금보라는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금보라] 더불어 이 때를 계기로 '물보라'에서 '보라'를 따온 뒤, 보라에 잘 어울릴 성씨로 '금'을 골라 예명으로 삼으며 현재 우리가 아는 금보라로 활동하게 됩니다.

[배우 금보라] 이후 감자별에서도 1946년생인 노주현과 부부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도 자식들 나이는 맏딸이 82년생으로 어려졌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못된 시어머니거나 성격 까칠한 중년 여성인, 한국 드라마라면 반드시 1명은 꼭 있는 배역을 자주 연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 나와라, 뚝딱.에 민영애나 감자별에서 푼수끼 있는 역할을 맏는 것을 보면 연기 스펙트럼이 좁지만은 않습니다.

[배우 금보라] 안습 난쏘공에서 영희로 나올 때만 해도 꽤 미녀였는데, 어쩐 일인지 급 노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러한 면모는 2003년작인 대장금에서 특히 두드러졌는데 임현식옹과 부부 역할을 맡는데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참고로 임현식은 1945년생으로 금보라와는 17살 차이다.

[배우 금보라] 집을 마련해준 시어머니에게 도어락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였는데, 금보라의 발언들도 문제의 소지가 다분했지만 금보라 개인의 물의라기 보다는 애초에 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런 방향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캡쳐본 일본 아이돌 마츠우라 아야가 금보라와 매우 닮았습니다.

[배우 금보라] 1961년 1월 7일, 지금의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에서 가구제조업을 하는 손철씨와 가정주부인 최선분씨 슬하 3남 2녀중 둘째(장녀)로 태어났습니다. 1979년 영화 '밤이면 내리는 비'에서 조연으로 데뷔했습니다. 이듬해인 1980년 영화 '물보라'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이 영화로 제19회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배우 금보라] 한 방송에서 아들과 출연한적 있는데, 아들도 금보라의 강한 성격탓에 마음 고생이 꽤 심했다고 합니다. 노안입니다. 30대 중후반 시절의 사진들은 지금의 사진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일 정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겨우 2살 차이였던 황신혜와는 고부관계로 드라마에 출연했고, 아내의 유혹에서는 고작 4살 차이인 변우민과 모자지간으로 나왔습니다.

[배우 금보라] 내가 나를 버리는 것이 얼마나 고통이었겠어요."라며 속상함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기사 필모면에서도 상당히 특이한데, 1984년 TV드라마를 시작해 2000년까지만 해도 17년 동안 MBC 드라마를 1997년 내가 사는 이유 단 1번만 했었는데, 2001년을 기점으로는 반대로 M무원이 되어 거의 매년 MBC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금보라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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