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는데 기분이 상쾌하네요. 요즘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 강리나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강리나] 강리나의 출생일은 1964년 4월 2일 (56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강리나] 강리나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강리나] 강리나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강리나] 국악축전 "소리,그림이 되다. 3 SONG EUN GALLERY"Looking at Silvery Narcissflora" 공교롭게도, 전년도인 26회 대종상 신인배우상을 받은 것이 우뢰매의 데일리 역이었던 천은경입니다.
[배우 강리나] 이후로도 많은 작품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였으나 1996년 알바트로스(영화)를 마지막으로 배우 경력을 마무리하고 미술계로 돌아갑니다. 배우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본인은 연기보다는 촬영장의 무대 미술에 더 관심이 많았으며, 이로 인해 감독으로부터 핀잔도 간혹 들었다고 합니다. 은퇴 후에는 설치미술가로서 간간히 아침방송 등에만 출연했습니다. 아직 미혼이며, 현재 치매 증세가 있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강리나] 독특하고 섹시한 외모 덕분에 '변금련'처럼 에로티시즘 색이 짙은 영화에도 출연했고, 때문에 섹시한 이미지가 강한 배우이기도 합니다. 또한 당시로써는 흔치 않은 신체조건을 지닌 배우였습니다. 키 168cm에 36-24-34는 그 당시인 1980년대 후반~1990년대는 물론이고 21세기인 지금도 굉장한 몸매입니다. 전성기때 출연작을 보면 피지컬이 정말 근사합니다.
[배우 강리나] 데뷔작부터 비범한 비주얼 미대 재학 중 CF 모델 활동을 계기로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1987년 우뢰매 3편에 악당 '삐용'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989년에 출연한 영화 '서울무지개'에서는 주연을 맡았으며, 강렬한 정신병자 연기를 선보이며 제2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여자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창 잘 나가던 젊은 시절의 모습은 배우 박시연과 비슷한 편이며, 이국적인 외모로 인해 동남아 계열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배우 강리나] 2020년 8월 24일, 한국예총의 예술가 응원 챌린지에 응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강리나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개성 있는 매력과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강리나.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