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우 윤진서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오늘은 배우 윤진서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윤진서] 윤진서의 본명은 윤수경(尹水京)이고, 출생일은 1983년 8월 5일(37세), 서울특별시 구로구,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윤진서] 윤진서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3cm, 몸무게는 45kg,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1남 2녀 중 차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진서의 배우자는 남편(2017년 - 현재)입니다.

[배우 윤진서] 윤진서는 서울구일초등학교 신서중학교 양천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윤진서] 이건 성희롱이잖아 야구선수 이택근과 교제하다가 2010년 11월에 결별했습니다. 현직 변호사인 한 살 위의 언니(윤성경)가 있는데, 연기자 이수경과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 2016년 12월 2일(184회)에 이수경이 무지개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수경과 친하게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배우 윤진서] 이수경이 금호동에 사는데, 친구에게 '전현무 오빠 소개시켜줄까?'라며 소개팅을 주선했습니다. 곧 술자리에 합석한 심형준 포토그래퍼도 '현무양처' 드립을 치며 개그를 얹었습니다. 2016년에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서핑을 하다가 만난 동갑내기 한의사와 교제한 끝에 2017년 4월 30일에 결혼했습니다.

[배우 윤진서] 그녀는 슈퍼스타 감사용 출연 이후 발음 교정의 필요성을 느껴 성우 정현경에게 발성과 발음을 교습받았습니다. 2005년 10월 개봉한 일곱 남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꽃미남 가수를 짝사랑하는 예비수녀 임수경을 연기했는데, "평범한 캐릭터보다는 영화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다"며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우 윤진서]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방송을 2번씩 탄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skyTravel의 나 혼자 간다, 여행 여배우 특집편으로 시애틀 여정기를, 또 다른 하나는 개밥 주는 남자 시즌3 개묘한 여행을 통해 방송을 탔습니다.

[배우 윤진서] 여태까지 단역과 단편영화 출연 경력이 전부였던 신인 배우였던 윤진서는 2003년 박찬욱 감독의 화제작 '올드보이'에 출연하면서 처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윤진서가 이름이 있는 배역으로 출연한 첫 작품으로, 그녀는 조연이긴 하나 중요한 역할인 이우진(유연석/유지태 분)의 어린 시절 기억 속 누나 이수아 역으로 신비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고, 2004년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배우 윤진서] 윤진서는 다음 작품에서 2003년 12월 류승범과 같이 출연한 MBC의 5분 드라마인 한뼘드라마 - 크리스마스의 연인 편을 통해 텔레비전에도 얼굴을 비추었습니다. 다음 해인 2004년 초 윤진서는 서태지의 7집 '7th Issue'수록곡 중 3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였습니다.

[배우 윤진서] 그녀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영화의 신세계에 나는 홀딱 빠져버렸고, 아직도 세상엔 재미있고 훌륭한 영화들이 많으며, 내가 본 영화는 그중 천분의 일도 채 되지 않음을 실감했습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3학년 때인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에 오디션을 거쳐 단역으로 캐스팅돼 출연하면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데, 2008년 필름2.0과의 인터뷰에서 왜 배우가 됐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2학년 때 단편영화를 연출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윤진서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