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양미경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양미경] 양미경의 출생일은 1961년 7월 25일 (59세) 제주특별자치도,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양미경] 양미경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3cm, 몸무게는 44kg, 가족 관계는 '슬하 1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양미경] 양미경은 서울휘경초등학교 창덕여자중학교 창덕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응용미술과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서강대학교 영상대학원 영상예술학 석사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박사과정을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양미경] 1983년 KBS 공채 10기 탤런트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후 2년간 단역에 출연하였고,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 조연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단아하고 여성적인 이미지로 착한어머니의 모습을 많이 연기했습니다.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선 극 중 장금 엄마의 절친한 친구이자, 장금의 스승인 한 상궁으로 열연, 그해 연기대상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양미경] 김미숙 역 2014년 MBC 주말연속극 '왔다.
[배우 양미경] '굳세어라 금순아', '해를 품은 달'등에서도 가슴 시린 모성애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현재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교수도 겸임하고 있습니다. 슬프고 애절한 연기를 할 때 특히 그 포텐이 터지는데,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온 몸으로 연기하는 배우입니다. 오열하는 장면에선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물샘을 같이 자아내게 합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양미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