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오늘은 배우 신신애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신신애] 신신애의 출생일은 1959년 4월 22일 (61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신신애] 신신애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59cm, 몸무게는 47kg, 가족 관계는 '2녀 중 장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신신애] 신신애는 고려대학교 (간호학 /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신신애] 꾸준히 가수 활동을 해서 1994년 2집 '돈아 돈아 돈돈', '사람아', 2001년 '공짜는 없어', '소설 쓰냐?', 2003년 '오락가락'을 발표했습니다. 이 노래들 역시 풍자적이고 재미있으면서도 뭔가 맞는 말인 것 같은 가사와 흥겨운 트롯트 멜로디와 재미있고 엽기적인 춤을 춥니다.
[배우 신신애] 2005년 5월 33회 어버이날 서울시장 효행자상을 받았습니다. 이후 2009년 2월 9일 그녀의 어머니는 신신애가 MBC 마당놀이 학생부군신위 여주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다음 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검색엔진에 "신신애"라고만 치면 '지붕 뚫고 하이킥'의 문서가 더 많지만 나이가 좀 있다 싶은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이 문서의 신신애를 떠올릴 것입니다.
[배우 신신애] 그러한 갈등에 여동생과 함께 큰 상처를 받고 평생 독신으로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1997년경부터는 생각이 바뀌었으나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 왔기에 이제는 혼자 지내는 게 더 편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여동생인 신은애도 생각이 바뀌었는지 당시 매우 늦은 나이인 30대 중후반에 결혼했습니다.
[배우 신신애] 그녀는 연말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던 어느 시상식에서 수상소감 발표 중에 김수희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으며, 이후에도 기회가 되면 당시의 억울했던 심정을 토로하곤 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이 노래 덕분에 그녀는 향후 몇 년 간 행사의 단골 초대 가수로 활약할 수 있었습니다.
[배우 신신애] 여러 해 전에 잠시 시대를 거슬러 유행했던 박향림의 '오빠는 풍각쟁이' 같은 노래도 만요에 속합니다. 만요는 정식 가수들만 부른 것이 아니고 민중 속에서 만들어져 구전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원곡은 좀 우여곡절이 있던 곡인데, 발표 당시 작사는 조명암에 작곡은 박시춘이었습니다.
[배우 신신애] 일종의 세대 구분법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북한의 김여정이 그녀를 닮았다고 합니다. 2019년 1월 26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 '세상은 요지경'이 문제 곡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런데 제작진이 출제하고자 했던 가사 구간을 사전에 음원 사이트와 노래방 기기 리릭으로 확인해 보니 모두 가사가 다르고 정확하지 않아 신신애 본인에게 직접 전화해 맞춤법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배우 신신애] 주로 성인 가요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후 슈가맨 3 8화에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출연했습니다. 슈가송은 '세상은 요지경'이었으며 총 92불을 밝혔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신신애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