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송하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우 송하윤] 송하윤의 본명은 김미선이고, 출생일은 1986년 12월 2일 (33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송하윤] 송하윤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0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남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송하윤] 송하윤은 신도초등학교 부명중학교 중원고등학교 → 반포고등학교 → 압구정고등학교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송하윤] 단지 편성 문제로 Dramax와 종편에서 방송된 게 아쉬웠지만, 작품의 역할 자체는 호평받았습니다. 또한 영화 쪽도 완벽한 타인의 대성공으로 추후 행보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2019년 4월, JYP와의 6년 간의 인연을 정리하고 킹콩 BY 스타쉽으로 이적하였습니다.
[배우 송하윤] 근데 28살이 지나니까 더 이상 고등학생 오디션에 붙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것에서 오는 딜레마가 있었다"라고 밝혔고 송하윤으로 개명하면서 "세월이 뭔가 버려지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끙끙 앓았다고 합니다. 2013년, JYP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조연으로 주로 나왔는데 특히 주목받은 작품은 2015년 드라마 내 딸, 금사월로 사고로 지능이 퇴행된 주오월 역할을 연기했습니다.
[배우 송하윤] 김별에서 '백설희'까지...배우 송하윤에 대한 9가지 사실 링크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2016년 중국 탤런트 황쉬안(황헌)과 국제연애를 했지만 후에 결별한 듯 합니다.
[배우 송하윤] 2003년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때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본명은 김미선으로 예명인 '김별'로 28세까지 활동했었으나, SBS 수목 드라마 '유령'이라는 작품부터 현재의 '송하윤'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배우 송하윤] 원래 중간 하차가 예정된 배역이였으나 시청자의 사랑으로 종영까지 나왔으며 본인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사실 자칫 잘못하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배역임에도 개성있는 연기력으로 소화하면서 오히려 많은 시청자들에게 매우 귀엽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이후 2017년 상반기에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비록 단역이기는 하였지만 주오월과는 180도 대조되는 악녀 세라 박 역을 맡아서 연기 변신에도 성공하였으며, 동년 중반기에는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서브 주연급까지 올라섰으며, 18년 작품인 마성의 기쁨에서는 주연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배우 송하윤] 2003년 인기드라마였던 상두야 학교가자로 데뷔한 후 바로 인기 시트콤인 논스톱5에 출연할 정도로 어릴때는 유망주로 불렸으나 주로 아역만 맡으며 20대 동안 오랜 무명생활을 하게 됩니다. 그나마,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작품은 2005년 8부작 드라마인 '태릉선수촌'이라는 작품이였는데 그 이후 작품이 뜸해집니다.
[배우 송하윤] 2012년 '나는 공무원이다' 개봉 즈음 인터뷰에서 그 작품 이후 소속사 문제로 한때 연기를 그만둘 생각도 했을 정도로 힘들었는데 작품을 하면서 마음을 치유받았다고 합니다. 본인이 김별에서 송하윤으로 개명한 이유에 대해 언론에서 "28살 때까지 김별이라는 이름을 쓰며 주로 고등학생 연기를 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송하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