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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프로필

안녕하세요. 아마도 배우 이유비를 이미 알고 계시거나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요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이고, 출생일은 1990년 11월 22일 (29세), 출생지는 서울특별시 광진구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유비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163cm, 52kg, B형, 230~235mm이며, 가족 관계는 '생부 임영규, 양부 이홍헌, 어머니 견미리, 여동생 이다인, 이부 남동생 이기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숭의초등학교(서울), 선화예술중학교 음악과, 선화예술고등학교 음악과, 이화여자대학교 음악학부 성악전공 (학사)를 나왔습니다. 이유비의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소속사는 코리엔입니다.

배우 이유비는 어머니의 후광이 싫어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오디션 당시 자신이 견미리의 딸임을 감췄으나 합격 후 합격자 가운데 견미리 딸이 있다는 소문이 돌자 그제서야 견미리의 딸이라는 것을 밝혔다고 합니다. 데뷔 이후에도 이유비가 배역 물망에 올랐다는 기사에 100%로 엄마의 후광 덕이라는 댓글이 달리는 등 여전히 어머니의 유명세 탓에 고생을 좀 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2016년 1월 배우생활을 하면서 처음 번 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였고 '아너소사이어티 회원'(1억 원 이상의 고액기부자 모임)에 가입되었습니다. 정확한 기부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1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배우 이유비는 2019년 11월 3일 K리그 1 36라운드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 시축자로 참여했습니다. 공을 차기 전 팬서비스로 현란한 헛다리 짚기와 도움닫기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어린 시절 엄마처럼 배우를 할 것이냐는 주위의 물음이 싫어 배우가 되지 않을거라 다짐했다지만, 정작 뮤지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장래에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성악을 전공했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2017년 9월 말, 기존 소속사였던 iHQ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배우 남궁민, 연정훈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했습니다. 이유비는 진짜 사나이 300에서 몸무게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본인은 청바지가 10킬로그램이라고 하는 걸로 마무리했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6월 10일 새벽, 연속극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넘어져 허리 부상을 당해 약 2~3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후 후유증으로 인해 6개월간 운동을 못했다고 합니다. 이후 이 작품의 마지막회를 끝으로 세트장의 트라우마가 생겨 공백기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이후 2012년 KBS2 연속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이유비는 지상파 방송사를 넘나들며 각종 광고에도 얼굴을 비쳤습니다.

배우 이유비는 클럽에서 핸드폰을 분실한 사고가 있었는데, 이를 습득한 사람이 협박, 금품을 요구하자 소속사 측은 경찰에 신고해 협박범은 10월 28일에 붙잡혔습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하는 배우 이유비.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멋진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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