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서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배우 서원] 서원의 본명은 박성희이고, 출생일은 1979년 11월 26일, 서울특별시,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서원] 서원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45kg, 가족 관계는 '부모, 남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서원] 서원은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서원] 2002년 김기덕 감독 작품인 나쁜남자에 여주인공 선화 역으로 출연하면서 주연으로 데뷔하고 이 해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그러나 선화를 연기하면서 받은 정신적 충격이 컸는지, 2003년 KBS 드라마 고독에 출연한 이후 연예계에 염증을 느껴 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다가 미국으로 출국하여 요양 겸 어학연수를 받고 귀국했고 이후 마음을 다잡고 2005년 2월 연예계 복귀 선언을 했지만, 결국은 영구히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배우 서원] 그날 같이 체벌받은 학생들 중 한 명이 응급실에 실려가는 바람에 학교에서 사건을 파악하고, 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엉덩이 검사를 실시해 연극부원이 아닌 학생들까지 그 참상에 경악했습니다. 결국 가해 학생들은 무기정학을 당했다고 합니다.
[배우 서원] 연희여자중학교 3학년 재학 중이었던 1994년 MBC 인기 드라마 사춘기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때는 본명인 박성희란 이름으로 출연했는데 동시에 배역 이름도 박성희였습니다.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에는 학교 연극부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에 출연하면서 성인 연기자로 데뷔하였습니다.
[배우 서원] 고등학생 때 활동하던 연극부에서 선배에게 가혹한 체벌을 받아 엉덩이를 심하게 다친 적이 있습니다. 소품을 망가뜨렸다는 이유로 연극부 선배가 서원과 그 동기들을 단체로 불러내 단단한 각목으로 엉덩이를 아주 세게 100대씩 때렸습니다. 서원도 예외 없이 불려가 엉덩이를 맞았고 집에서 확인해 보니 엉덩이 전체가 색이 시커멓게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배우 서원] 지금은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소문만이 있을 뿐입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서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