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서미경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서미경] 서미경의 출생일은 1959년 7월 4일(61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서미경] 서미경의 본관은 이천 서씨이고, 신체 스펙은 공개되어 있지 않으며, 가족 관계는 '정부(情夫) 신격호(1921~2020) 딸 신유미(1983년생, 3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서미경] 서미경은 금호여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한성대학 의상과 중퇴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서미경] 서미경은 두문불출하며, 일부 지인을 제외하고는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하지 않으며, 은둔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2006년 롯데시네마에 공급하는 팝콘 등을 제공하는 '유기개발'과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여러 식당들을 관리하는 '유원실업'의 소유주로 재계에 등장해 사람들을 놀래켰습니다.
[배우 서미경] 신격호가 페이퍼컴퍼니 등을 통해서 상속해준 결과로, 모녀에게 주식 수익을 챙겨주거나, 가족 내에서 힘을 실어주고 경영권 우호세력으로 남게 하려했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들들과 2번째 부인 하츠코는 롯데홀딩스의 최대주주 광윤사의 지분을 반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이미 경영권 분쟁 당시 신동주가 서미경에게 지분을 팔라고 했으나 거절하고, 신동빈에게 지분을 넘기려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배우 서미경] 이 회사들은 서울 대학로 소극장 유니플렉스와 반포동 미성빌딩, 삼성동 유기타워까지 소유했습니다. 1921년생인 신격호 회장은 무려 38살이나 차이가 나는 서미경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서미경 씨가 운영하는 유원실업은 롯데시네마 중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서울특별시, 경기도 일대 매점 운영권을 독점해섭니다.
[배우 서미경] 금호여자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롯데제과 CF에 등장해 '껌은 롯데 껌.'을 외치며 유명해졌습니다. 리즈 시절 이후 '서승희'라는 예명으로도 활동했으며, 1977년에는 TBC 신인상을 수상했고, 1978년 TBC 드라마 '상노'에서 용녀(龍女)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습니다.
[배우 서미경] 기사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을 신격호 일가 중에서 6.8%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영자가 3%, 신동주가 1.6%, 신동빈이 1.4%, 신격호가 0.4%를 가지고 있는 걸 감안하면 경영권 분쟁의 핵심 열쇠로 볼 수 있습니다.
[배우 서미경] 한때는 잘 나가는 여배우였지만,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신격호의 첩으로 롯데 가문에 들어가게 되면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배우 서미경] 7세 때 동양방송 어린이합창단으로 활동을 시작해 초등학교 시절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1969), '푸른 사과'(1969)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활약하였습니다. 이후 '방년 18세'(1973), '여고교사'·'청춘불시착'·'혼혈아 쥬리'(1974), '김두한제3,4편', '속 협객 김두한', '동거인', '강력계', '홍길동', '천의 얼굴', '여수 407호', '춘풍연풍'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서미경에 대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